저자거리 패거리중의 일인인 청년이 있고, 이상하게 이 청년의 머리는 검기로도 상하지 않을 만큼 단단하다. 어느날 부터 어렸을적 부터 그렇게 자신을 구박했던 아버지가 사실은 지난날 고수였으며 온세상에서 제일 멋있는 사내 였음을 알게 된다. 과거 아버지와 함께 악을 응징했던 친구들의 아들 딸들이 다시 어떤 이유로 하나씩 모여들게 되고....
머 대충 이렇게 이야기가 진행되던거 까지만 기억나는데요, 완결된것일지 궁금해서 찾아 보려하는데, 작가님 이름도 제목도 확실히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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