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마법치였다... 그러나...

스펠에 몸담은 자로써 그대를 환영하나이다.

천년의 시간끝에 나타난 진정한 마법의 군주여(lord of spell)

무적사신을 쓰셨던

무영자 님의 로드오브스펠(lord of spell)입니다

무적사신 때처럼 뭔가 암울한 분위기가 아닌 좀더 발랄한 분위기의 소설(?)...

그리고 1000년 된 미녀... 와... 함께

[엘룬의 서]의 비밀을 밝히러(?) 가는 아민의 모험

지켜봐주세요 ~

[배추용가리]

추천하러 왔더니 이미 추천글이 있군요..
전 지금 몇일 못봤더니 벌써 20개가 쌓인..
24보는데 40개가 넘어가니 ㅠ_ㅠ;;
흠..

[찢어진나비]

....저도 몇일 안봤더니 뭐부터 봐야할지 휑~~하군요...암튼 선작추가..=_=;;

[무영자]

추천 감사합니다.

[웃대재수생]

ㅡㅡ 난 왜 한발 느렸지...

[쓸개]

추천에~
판타지 좋지요 하고 얼른 갔어요.
근데 4k~5k
하루에도 몇편씩 올리면서 그렇게 나누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읽는 사람 편하라고 그리 하겠지만 글마져 띄엄 띄엄 인걸
그렇게 나누니 난감~ 고무림에 연재하는 작가님들 안그랬는데
왜이리 돼가는지 안타깝기도 하고 짜증도 나고
걱정 스럽네요
읽을 만은 하던데....
좋은날 되세요.
추천 감사 했습니다.

[군왕]

엘룬의 지혜, 엘룬의 심판, 엘룬의 가호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