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자연에서 연재중인 대가야!
얼마전에 카테고리를 얻어 계속 연재중.
일단은 중국의 후한때, 즉 삼국 시대때 생겨났던 가야의 시작과 멸망을 쓴 후 판타지로 넘어가서 일어나는 이야기들을 쓸 예정입니다.
주인공은 가야, 정확히는 그 중 금관가야의 왕이였던 수릉, 또는 수로라고 더 잘 알려진 왕 입니다.(김해 김씨의 조상이기도 하죠.)
또한 가야의 시작과 멸망 전 까지는 자료를 토대로 최대한 역사와 가깝게 쓰려고 노력 중입니다.(물론 많이 다른 점도 있을 겁니다.)
그리고 신라에 의해 가야가 멸망된 후에 주인공이 다른 세계로 넘어가서 다시금 가야를 세우는...영지발전물이겠군요.
하여간 많은 관심과 격려 바랍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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