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일단 오타가 좀 줄었더군요..
제일 기억에 남는장면이라면
복숭아와 무엇보다 충격(?)적이었던 흑칠랑이 당하는....
불쌍한 흑칠랑 ㅜㅜ (그러면서도 왠지 부러운맘이드는건 왜일까?)
지금 내손안에 있소이다..ㅋㅋ 보기 직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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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는 더 늘어 난것 같은데요...-_-;;
권왕이 복숭아를 따는날이오!!! 인상적입니다 +_+
흠 역시 초우님에 작품은 인기가+_+
9권 마지막 부분의 임펙트는 1권부터 8권까지의 총량에 버금가더군요
흑칠랑 불쌍하죠 ㅠㅜ 10대에 금10냥사건도 충격입니다.(ㅋㅋㅋ)
흑칠랑 전 부럽습니다. 아 부러워~ ..복숭아도 먹는 아운도부럽고..아놔.. 으...부럽다부럽다부럽다 ㅠ.ㅠ
아직 못봐서 그런지 이해가 안되는 넘 <--
아 뭐야 9권 나왔단 말인가 정말로- -;;; 이런 ㅠ OTL 어쩐지 아까 책방 가고싶은 필이 막 꽂혔는데
들어오자 마자 손에 쥐고 봤지요. 대여점 알바하고 있어서.
9권 안뵈든디 ㅡㅜ
전 1권인가 2권인가보고 그 뒤로 전혀 못보았습니다. 님들이 부럽습니다. 에휴... 한국가고싶어요 ㅠㅠ;;
9권이 나왔나요? 아웅..... 책방간지 오래오래.ㅠㅠ 언능 빌려봐야지
9권 책방 사장님께 나오거든 전화주세요 해놨다. 그제 전화 없길래 혹시나 하고 어제 가봤다. 허걱.. 빼놓긴 했는데 제가 안와서 오늘은 다른분 빌려드리려 했단다.. 혹시나 아니었으면 클날뻔 했다. ㅋㅎㅎㅎ 역쉬 재밌네염. 금백냥 내놓는데서는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10권은 언제 출간하실라나? 출간예고제 같은 것도 좀 하시쥐. 9권 끝에다가 작가 후기로다가 10권은 언제 나옵니다. 정도록.. ㅋㅎㅎㅎㅎ
헐? 나왔다고라? 퍼뜩 퇴근해야겠네...오늘은 5분일찍 ...4시 34분에 퇴근이닷!
infinitytn님 저도 한국이 아닌곳에 있지만 부모님께 말씀드려서 권왕무적이랑 녹림투왕 나올때마다 사서 보내달라고 한답니다 ㅎㅎ 특히 권왕무적은 제가 이때까지 본 800권 가까이 되는 소설중에서도 거의 최고라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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