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는 어제 안들어오고 오늘 들어왔습니다.
어제 아주머니께 내일 보고 갈테니 다른사람 빌려주지
말라고 신신당부하고, 드뎌 오늘 보고왔습니다ㅋㅋ
역시나 시원시원하니 재밌더군여.
다른분이 말씀하신 복숭아 따는것도 10권에서 기대되구여...흐흐흐...
그래도 가장 인상깊었던 9권의 한 장면.
안짚고 넘어 갈 수가 없군여.
한줄로 정리하겠습니다.
'흑칠랑. 이넘! 무지 부러운 넘...ㅡ_ㅡ'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우리동네는 어제 안들어오고 오늘 들어왔습니다.
어제 아주머니께 내일 보고 갈테니 다른사람 빌려주지
말라고 신신당부하고, 드뎌 오늘 보고왔습니다ㅋㅋ
역시나 시원시원하니 재밌더군여.
다른분이 말씀하신 복숭아 따는것도 10권에서 기대되구여...흐흐흐...
그래도 가장 인상깊었던 9권의 한 장면.
안짚고 넘어 갈 수가 없군여.
한줄로 정리하겠습니다.
'흑칠랑. 이넘! 무지 부러운 넘...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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