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이걸 오늘에서야 봤을까요?[이계신선-추천]

이 글 한 칸 건너 아래의 추천 글을 읽고 나서

살포시 자연란 무협으로 클릭을 했답니다.

그리고는 [이계신선]을 보게 되었구요.

일단 6회까지만 읽었습니다.

요거 쓰고 바로 또 읽으려 가려구요.

제가 그동안 연담에 추천한 글들을 살펴보자면

[더스크-황혼에 지는 꽃] [우화등선] [저주받은 소녀]

[신룡전설] [난감천재]가 있었습니다.

아! 물론 제글 자추는 빼고요.

그 추천 목록에 이제 [이계신선]을 더하려 합니다.

현재 자연란-무협에 카테고리가 있더군요.

첫 회를 클릭하고 [어라?] 하는 탄성을 발했습니다.

그리고 2회부터 6회까지 단숨에 읽었습니다.

글의 줄거리를 말하면 짱돌이 날아 올 듯 하여

말씀은 못 드리겠고 이 한 마디만 알려드리지요.

주로 무림인이 판타지 세상에 [슈~웅] 하고

꼽히는 건 많이 보셨을 겁니다.

그런데 이 글은 판타지에서 역으로 엘프가

무림세계로 [퓨~웅] 합니다.

물론 어린 꼬마 '풍현'의 몸안으로지요.

현재 카테고리가 있는 곳은 자연란 - 무협 입니다.

온제 님의 [이계신선]

일단 한 번 봐 보시라니깐요~!(← 이주일 버전)

[겜스톨]

허걱! 이런 난감할 때가
제목을 헷갈리다니..... ;ㅁ;

[기러기떼]

제목때문에 안봤지만 추천글 올라오니 보러 갑니다 ㅋ

[겜스톨]

결국...........!
다 읽어 버렸네요.
흑흑흑!
이제 뒷 편을 어떻게 기다리지요??????
ㅠ_ㅜ

[금기린]

정말 재미있게 순식간에 읽어버렸습니다.
다음이 어서 올라오기를 기대할 따름이죠..

[해장국]

추천보고 다 읽어 버렸습니다 ..ㅋ 재밋어요 ㅋㅋ

[석철두]

오랫만에 좋은 작품을 본 듯

[메이킹]

으악!! 이럴수~~가아~~~~~.
전에 추천보고 볼려했는데 그때는 글이 없더라고여.
이번 추천 보고 다시 가니까 있네여.
바로 위 이계무신과 착각했나아~~~? ㅠㅠ
아무튼 바로 보러 달려갈게여. 재밌을 것 같아서. 쌩~~

[극성무진]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