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글을 읽을때 진짜 재미있는 글은 한번도 쉬지않고 끝까지 주르륵 읽어 나가죠 짧게는 5~6시간 길면 하루 정도? 화장실 가고 잠깐 담배 필때 빼고는 잠시 도 쉬지 않고 읽어 나가요 정신 없이 읽다 보면 어느새 끝편을 읽고 아쉬워하고 있는 저를 발견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글들은 그리 많지는 않죠 하지만 오늘 오랜만에 그런 글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누군가의 추천글을 읽고 어디한번 볼까 하고 읽었는데 어느새 다읽어 버렸네요 (넘 슬픔 ㅠㅜ) 그 이름은 바로!
운백님의
투!
석!
왕!
강추입니다 ^^ 곧 출판하신다니 언제 사라질지 몰라요 언넝언넝 읽으삼 ㅋㅋㅋ
운백님 추천도 했는데 한편만 더 올리시죠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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