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제 글의 설정의 변명을(혹은 설명) 하지만..
주인공이 띨띨하다고 짜증난다고 하는데..
주인공 마음에 안들면 보지 마시길..
고무림엔 천재형 주인공이 나오는 좋은 작품은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천자문 배운 머리 좋은 놈이 왜그래? 라고 하시는데..
천자문을 배운것이 그렇게 머리가 좋은 겁니까?
물론 문맹시대엔 대단하겠지만 훈장의 아들이며 서생인데...
머리가 좋다고 하기엔.. 물론 나쁜 것은 아니지만...
님이 주인공의 상황에 처한 당사자가 되어 보시지요..
아니라고 말하면 자신은 잘해낼 자신이 있다면 별로 할말은 없습니다만..
그리고 주인공이 감기몸살에 걸렸다고 하는 것때문에 이상하다고 말하시는데... 무공 고수니까...
감기는 현대의학으로도 치료불가능한 불치병입니다.
무공의 고수라 해도 예외는 없습니다.
적어도 저의 소설에선 예외가 없습니다.
감기 걸릴때는 걸립니다. 그외 암이나 다른 여러 병에 걸려 죽을수도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예외는 없습니다.
따지기 마시길...
악풀이 아니라고 하면서 말을하지만...
한번도(천자문) 아니고 두번이나(감기) 이제 곧 3번째가 올지도...
짜증납니다.
쾌감조루님!
님 아이디가.. 외설스러워서.. 그게 뭡니까?
'쾌감조루'라니?!
라고 제가 말하면 기분 좋습니까?
같은 의미입니다.
쪽지도 보내지 마세요.
이래뵈도 상당히 소심한 편이라 마음에 상처를 입으니까요.
ps
마지막으로 쾌감조루님,,
하루빨리 쾌차하시길..
요즘은 약이 좋으니
완치(조X)는 안되도...
괜찮습니다. 인생이 그것만이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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