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를 보다 극적으로 보이기 위해 반말로 집필한 점은 미리 사과드립니다.
1. 아스크를 완결 지었다.
2. 완결된 지 며칠동안 연재한담에 아스크가 거론이 많이 됐다.
3. 기분이 좋았다.
4. 마지막 화에 있는 댓글을 보고 오히려 내가 더 감동했다.
5. 지금은 탄력 받아서 인페르노라는 새 글을 연재하고 있다.
6. 여기까진 참 좋았다.
7. 이제부터 시작이다.
8. 어제도 인페르노보다 아스크의 추천글이 많았다 OTL
9. 인페르노의 추천글이 올라와도 항상 아스크가 거론된다.
10. 이는 명백한 양날의 칼이다.
11. 아스크를 보지 않은 사람은 인페르노를 보기보단 분량 많은 아스크를 본다.
12. 아스크를 보다가 말았던 사람은 인페르노를 조회할 확률은 적다.
13. 오늘은 다행이도 추천글 수가 1:1동점이다.
14. 그래도 이미 완결난 아스크의 선작수는 계속 늘고 있다.
15. 완결날 때 2300이었는데 지금 2770대다.
16. 놀랠 노자다.
17. 반면 인페르노는 OTL
18. 웃어야할지 울어야 할지모르겠다.
19. 그 와중에 선작해주신 분들은 말한다.
20. 나중에 분량 쌓이면 봐야지 OTL
21. 그렇다보니 당연히 인페르노의 조회수는 OTL
22. 방법은 있다.
23. 극단적이지만 아스크의 히로인 소피아를 인페르노에 출현시키는 거다 IOI
24. 그러나 인페르노는 현대물이다 OTL
25. 어쩔 수 없다.
26. 최후의 선택이다.
27. 연재한담에 글을 남긴다.
28. 인페르노 선작해주신 분들, 선작만 해두지 말고 제발 봐주세요. 한국리서치 의뢰결과 아스크가 재미있게 보셨으면 인페르노는 1.753배정도 재미있답니다ㅠ.ㅠ
29. 라고 한다.
30. 물론 거짓말이다.
31. 쓰고 보니 이글은 고도의 자추다 OTL
32. 이상 요즘 너무나도 행복한 글쟁이의 고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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