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는 꽤 길었네요.
경천일검 카테고리 만들어진 날 선호작이 거의 백이 됐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걸릴 줄은 몰랐네요.
카테고리 만들어지고 몇칠 동안 오류수정 하니까 선호작이 갑자기 막 줄어들더군요. 그때 참 무서웠습니다. 그 뒤로 페이스가 느려지더니 오늘에서야 돌파!!!
그래도 감격입니다. 하하하!!!
다들 놀러 오세요. 이제 본격적인 사건에 들어갈겁니다.
글을 처음쓰기에 여기저기 이상한 부분들도 보이지만, 다 뒤로 이야기를 넘기기 위해서입니다.
애교로 넘겨주시고 재밌게 봐주세요.
창천의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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