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게...있는데
저 두작품에서 진천이 제천회라는 조직을 만들고..
십익...과 함께 팔황을 깨뜨린다는거 맞지 않습니까?
근데 책의 끝을 보면..
마검끝은..북풍단이 출동하면서 끝나고..
질풍검의 끝은 청풍과 명경의 대결얘기 나오기도 하면서..
하여튼 두작품 다 해피엔딩으로 끝난것 같은데..
여기서 궁금한게..
이미 팔황과의 싸움은 끝난겁니까?ㅡㅡ;;
대체 제천회 십익들이 모여서 팔황을 물리치는건..
이미 책의 엔딩 전에 물리친겁니까??
궁금해서...(제가 책을 잘못이해했을 수도 있지만..)
전체적인 흐름이 어떤지 되게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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