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이 특이한 소설 한개 건졌습니다.

예,, 이름이

미소녀박제거래사

이군요[....]

일단 1,2편을 보니까 내용은 꽤나 참신합니다.

고로, 저는 일단 보러가겠습니다!

으음, 일단 1,2편을 본 결과, 볼만합니다.

보실 분은 보세요!!

[어법볍]

조아라에는 많이 연재 되어 있는데....
성인물임.-_-;;

[어법볍]

아닌가..-_-? 15세랑 18세 간당간당 인가?

[12월31일]

흠...어쨋든 끌리는..헤헤..

[평소에가끔]

....박제...;덜덜덜

[lumpen]

저 제목을 보고... 미소년박제거래사도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극성무진]

덜덜덜 이군요^^;...........

[아르데우스]

상당히 므흣한... 소설인듯;

[12월31일]

음..어떤 판타지배경 퓨전 깡패물? 에서 박제를 전문으로 만드는
조직이 나오는 소설을 봤는데.. 흐음..그 과정을 생각해 보니
갑자기 흥미가 좀 식어버리는 ㅡ;

[반주는약주]

덜덜덜... 제목부터 뭔가 므흣했었다는 ㅋ

[12월31일]

박제 만드는 과정을 대충..
-살아있는 사람을 끌고가 받침대에 눞힌후 팔다리를 묶어 고정시킨다
입을 무언가로 틀어막고 살아있는 멀쩡한 사람의 배를 칼로 자른다
피는 몸을타고 받침대의 홈을 따라 빠지며 내장은 모두 손으로 퍼내어
따로 양동이에 담긴다 이쯤되면 사람은 죽게되고 뱃속 청소를 모두 마치면 거꾸로 한동안 거꾸로 매달아 놓아 모든 피를 빼낸다 그후 배속에
특수한 약물과 보존제 향기나는 무엇 그리고 뱃속을 채울 무언가를 적당히 넣은후 보존 마법을 건다 시체의 배를 꼬맨후 치료마법으로 적당히 뭉게논후 깨끗히 만든후 옷을입혀 몸을 딱딱하게 만든다 그후 몇일간
특수하게 보관 했다가 전시를 한다 ......................대충 이런...크흑
ㅠ_ㅠ 태클환영 문제가 되면 지울께요 헤헤;; 으음..
그냥 갑자기 떠올라서..

[서비스]

그렇게 어렵게 할 필요가 있나요...;;;
마법으로 그냥 동결시켜 버리면...

[12월31일]

깡패조직이 그럴 마법사가 있을까요..

[10억조회수]

이런 맙소사, 미소년박제거래사가 있었으면
꼼작없이 내가 잡혀갔겠군

덜덜...

[샤이리오]

13/ 덜덜.. 이런

[혼자먹기]

덜덜...ㅎ

[우걱이]

조아라의 성인 소설인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