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언제 가나 싶었던 삼천의 벽을 열었네요. ^^
별로 기대도 하지 않고 시작한 글이었고, 아직도 별 기대는 하지 않습니다만..... 선작 삼천을 찍은 것은 참 기분 좋습니다.
밤새 글을 쓰다...
이른 아침, 딱 삼천이 찍힌 선작을 스크린샷 해놓고 싱글벙글 웃어 봤습니다. 글쓸 맛 나네요. (__)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드디어 언제 가나 싶었던 삼천의 벽을 열었네요. ^^
별로 기대도 하지 않고 시작한 글이었고, 아직도 별 기대는 하지 않습니다만..... 선작 삼천을 찍은 것은 참 기분 좋습니다.
밤새 글을 쓰다...
이른 아침, 딱 삼천이 찍힌 선작을 스크린샷 해놓고 싱글벙글 웃어 봤습니다. 글쓸 맛 나네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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