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말하지만 뒷북입니다. ;;;
어지간한 분은 다 아시지만
혹시나 모르시는 분을 위해 욕먹을 각오하고 뒷북칩니다.
무정이란 한 남자의 이야깁니다.
사랑하지 말아야 할 사람과 혼인했고 그때문에 이별을 하고
또 그것을 되찾기 위해 초원을 누벼가는 이야기랍니다.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아버지라는 존재를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군
요.
글솜씨가 많이 부족해서 좋은 글에 오점을 찍게 되서 작가님께 죄
송스럽네요';;;;
그렇다고 설마 '뒤로'를 누르시지는 않겠죠??? '대운하' 검색하셔
서 보시면 하루가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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