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신선 캬~ 이름만 들어도 뭔가가 오지 안수니까?
여기에 나오는 주인공의 이름은 석두! 오오 카리스마가 ;;;;
우연히 우화등선 하던 검선을 잡고 (뭐여 하늘이 사람잡네 으메)같이 우화등선을 하게 되죠;;
게!다!가! 신선이 되어선 그 비싸다는(얼마죠?) 천도복숭아 나무를 도끼질 가르친다고 베질 않나 천도복숭아로 술을(꿀꺽+~+) 담아서 잔치를;; (신선들도 음주를;;)
캬아~~ 정말로 재미있당게요~~ 언능 후딱 선작 하시랑게요~~ ^^
P.S. 오늘 팽타준님 생일이라죠? ㅋ 생신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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