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 랜서.
저는 개인적으로 이작품이 인기가 그다지
많지 않다는 점이 많이,매우,조올라(응?)
이상합니다.
크라이랜서, 주인공의 이름은 1호(엥?)
입니다.
1호는 라그낙 특수국(아닌가)에서 세뇌를 받고
교육(전투등)을 받고 비밀요원인 흑빛늑대가 됩니다.
그의 라이벌이자 원수(?)인 44호.. 44..44..
뭔가 불길한 느낌이 마구마구 샘솟지 않습니까?
어쨌든 44호는 뭐시기 가문의 체술을 이어받은 장남(맞나?)
입니다.
게다가 매우 쎕니다. 1호랑 맞먹습니다.
그리고 둘다 흑빛늑대고, 44호는 가문을 멸망시킨
뭐시기 연합국인가를 싫어합니다.
그래서 복수하려고 하죠 ㄱ-
어쨋든 1호는 위에서 내려오는 지령을 받아 여러가지 일을
수행합니다.
그런데 저~번에부터 계속 꿈에서 엄마가 생각나는 겁니다!
그리고 이젠 크라이랜서가 나옵니다.
뭐 광전사라던가요?
그래갖구 그놈이 하는말이 웃깁니다.
'난 너야, 난 너의 어릴때 기억을 모두 가지고 있지.하지만
가르쳐 주지 않을테다! 그러면 넌 서서히 미쳐가는거야!
니가 미쳐 날뛸때, 넌 다시 나와 동화되는거다..크크.
그리고 난 너의 순수함(여기서 순수함은 어린이의 순수함이
아니라 크라이랜서로서의 순수함,즉 광폭함을 뜻하는 것이겟죠
뭐..)을 모조리 간직하고있다'
뭐이런 비슷한말을 불티나게 지껄여댑니다.
그리고 1호는 새로운 임무를 위해 적국으로 떠나 44호에게서
물건을 건네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물건을 건네받는 중에 적국요원 '은밀한신사'를
교란시키는 ~아 너무 재밌습니다.
그리고 임무를 마치고 .. 거기까지가 연재된 내용입니다.
1권분량 조금 넘게있으니 분량도 모자라지 않고요.
강추!
(무한)연참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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