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에 <검선지가>라는 글을 연재했던 레니우스입니다.
최근 매직 엠페러라는 글을 연재하고 있었는데.
얼마 전 출판계약 하게 되었습니다!
출판사는 다들 잘 아시는 영상노트입니다.
아마 책은 4월 쯤에 나올 예정입니다.
물론 그때까지는 되도록 열심히 쓸 생각입니다^^;;;
그러니 많이들 보러 와 주세요!
일단 연재된 분량은 1권 분량이 조금 넘었습니다.
ps:그리고 검선지가의 마지막 권인 6권이 조만간 책으로 나올 겁니다! 그것도 많이들 읽어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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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류 마법사로서 한계를 느낀 스승의 뜻을 받아, 강해지기 위해 세상으로 하산한 3서클 마법사 엘빈!
결국 스스로의 힘으로 일어서서 보다 높은 마법의 경지를 이루기 위해 세상을 향해 길을 떠난다. 그리고 세상을 통해 잃었던 인연을 만나고, 우연에 가까운 실패의 소환을 통해 만나게 된 자신의 가디언이자 연인인 에르휘나와 만나면서 그의 마법은 더욱 궁극을 향해 다가가게 된다.
...훗날 마법의 종주로 우뚝 설 엘빈의 첫 걸음이 시작된다!
“누구보다도 강해져라.. 그리고 마법의 극의를 보아라.... 그것이 이 모자란 사부의 마지막 부탁이란다.....”
너무나도 깊은 한과 슬픔이 배어나오는 쥐어짜는 듯한 음성. 그것은 스승님의 마지막 부탁이었다.
<<레니우스였습니다.>>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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