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주인공은 마법사 입니다
어떤 일이 있어서 무림으로 넘어오게 됩니다
넘어 와서는 어떤 객잔 주인과 호형호제하게 되고
마법으로 하오수인지 더덕인지 잘 기억이 안나지만
빨리 키워서 근처 문파에 팔아먹게 됩니다
그리고 하오수로 인하여 그 객잔주인과 자신에게
해가 올까 두려워 (아마도...)
무림에 기괴한 소문을 퍼트려
무림인이 몰려오게 한뒤
클레이 골렘같은걸 소환해서
그들과 골렘을 대련하게 되고
그러다 겨울쯤인가 다 돌아가라고 하는
뭐 그런 소설 입니다
단지 글적는 재주가 워낙 미천한지라
이상하게 보일지는 몰라도 대충 초반이 저런 스토립니다
이 소설의 제목이 기억이 안나서
이틀동안 왠만한 웹사이트는 다 뒤졌답니다
꼬옥 이소설의 제목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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