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봄방학입니다.
그동안 밀린 소설을 읽어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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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
그동안 안 읽다 보니 제가 선작해 논 작품 몇 개의 카테고리가 사라졌군요.
게다가 너무 많이 쌓여 버려서 볼 엄두도 안 납니다. 몇몇 소설은 틈틈이 봐서 많이 쌓이진 않았는데 말이죠. ºㅂº;;;
하여튼 휠을 열 번 돌려야 바닥이 보이는 선호작품들에서 반짝이는 N이 보이는군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오늘부터 봄방학입니다.
그동안 밀린 소설을 읽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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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
그동안 안 읽다 보니 제가 선작해 논 작품 몇 개의 카테고리가 사라졌군요.
게다가 너무 많이 쌓여 버려서 볼 엄두도 안 납니다. 몇몇 소설은 틈틈이 봐서 많이 쌓이진 않았는데 말이죠. ºㅂº;;;
하여튼 휠을 열 번 돌려야 바닥이 보이는 선호작품들에서 반짝이는 N이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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