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한결같은 고무판에 대한 감사함이 새삼 밀려오네요~
언제나 열심이신 휴케바인님, 노랑병아리님등등, 터줏대감분들까지~ㅎㅎ
전쟁이나 역사등을 갠적으로 꽤 선호해서 조아라도 가고 있는데,
이놈의 조아라는 개편할때마다, 뭘 새로 다 익혀야 된고..
어제부턴 로그인도 안되네요. 로그인할라치면 개편했으니 어쩌구 배너나 뜨고, 로그인은 전혀--;
개편도 뭐 이제 다른 포털사이트를 지향하는지 작가님들의 글읽기에는 오히려 안좋아지는거 같았는데,
한결같은 고무판(쬐끔씩이야 변해도 익숙함에서 나오는 편안함은 그대로~)보니까 역시 비교되네요~
고무판 즐겨찾기에 선작하세요~--;
조아라 맨처음 나왔을때 정말 인기 좋았죠 사람도 지금도 많았지만 그때는 지금 고무판 처럼 사람들 마니 왔었죠 작품도 많았고 그리고 무엇보다 좋았던게 글읽기 편했다는거였었는데 점점 개편하면서 독자의 눈을 나쁘게 만들 음모를 계획하시는건지 점점 작아지는 글씨와 글 찾을떄나 볼떄마다 찾아야 하는 어려움등이 개편할수록 늘어 가는것 같군요 전 고무판,조아라,모기,드림워커 등등 10가지 사이트를 돌아다니면서 보는데 옛날에는 조아라를 맨 먼저 들어갔는데 어느세인가 고무판을 맨처음부터 가게 되더군요..역시 고무판은 사람도 많고 사용하기도 편하고 잼있는 작품이 많아서 좋다는..^^
꼬마오거
고무림에서 호평이면 시장에서는 쪽박이다, 라는 말이 고무림 시절에 흉흉했던 이유가 바로 당신들처럼 생각없이 띄워주기에 급급한 분들 때문에 생겼습니다. 특히나 기존 작가들에게는 생각없는 아이돌 클럽 팬들마냥 듣기 좋은 말만 하죠. 쉽게 말해 초X라는 작가의 글에 '이것도 글이냐? 다른 사람의 글을 배껴쓰면 표절이라고 하겠지만, 자신의 글을 배껴 쓰면 뭐라고 불러줘야 되냐? 창작성에 애로사항이 있다면 머리 식히고 다시 시작해라' 라고 해주기는 커녕, '아 역시나 대단하신 글솜씨, 글이 살아있네요' 와 같은 댓글만 올리고, 그 덕에 작가들은 '아, 난 역시 글솜씨 하나만큼은 최고야, 시장에서 외면 받는 것은 장르문학 독자 연령층이 너무 어려서야.' 와 같은 나르시즘에 허덕이게 만든 주역들이 바로 당신들입니다. 헛소리들 마시고 좋아하는 작가들에게 쓴소리 한마디씩 내놓기 바랍니다.
찬성: 
반대: 
금강
묘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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