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댓글을 보니 힘이 납니다. ^^
아직 첫발입니다. 한발자국을 앞으로 내딛였지만, 언젠가는 목적지 까지 도달할 수 있는 그런 글쟁이가 되고 싶습니다.
휴케바인님, 구완공님, 戀暉님, 홀리데이님, SophistLam님.
모두들 고맙습니다.
거친 풍랑과 파도가 덮쳐도 해쳐나갈 수 있다는 믿음이 생깁니다.
^^
열심이 하겠습니다!!
-고무판과 모기 그리고 천지를 먹다의 나민채 작가님이 교주로 계신 흑운교에서 장로직을 역임하며 인형사를 연재중인 진정한 글쟁이가 되고 싶은 火水木金土 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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