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98 珍律
작성
06.02.15 02:24
조회
1,085

멋진 말 남겨주세요..

출처도

많은 책을 읽었고 생각 나는 말은 많지만

정확하게는 기억이 안나고

우리 모두 그런 말들을 알게

아는 말 적어 주세요

물론 출처도 같이요....^^


Comment ' 18

  • 작성자
    Lv.55 강민호
    작성일
    06.02.15 02:26
    No. 1

    웃긴말은 안될까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칼로쓰는글
    작성일
    06.02.15 02:26
    No. 2

    흠...막상 생각하려니 잘 안 떠오르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hari
    작성일
    06.02.15 02:36
    No. 3

    나에게 검을 겨누는 모든 자는 죽는다
    - 가가님의 무림공적 중 )퍽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5 극성무진
    작성일
    06.02.15 02:38
    No. 4


    "이것의 나의 조커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zxcvzxcv
    작성일
    06.02.15 02:54
    No. 5

    캬 제가 제일 좋았던 말은...
    "무사는 모욕을 참지않는다."
    어디서 나왔을까요. 모르면 바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검은검
    작성일
    06.02.15 03:05
    No. 6

    단 한 번만 용기를 내서
    당신을 보기 위해 눈을 들었다
    그리고 그날부터 하늘 아래
    내 눈은 다른 어떤 것도 볼 수가 없었다.

    잠은 밤에 내 눈을 헛되이 감기고
    밤은 나에게 낮이 되어
    꿈 밖에 아닌 것을
    공연히 꾸게 하였다.

    그것은 비운의 꿈으로, 수없는 훼방이
    당신과 나의 운명을 갈라놓고 있었다
    눈뜨고 있는 나의 가슴은 지금도 세차게 싸우지만
    당신 가슴은 언제까지나 안온하도록
    어린 사슴처럼 민첩한 그대 눈동자에 맹세코
    '나의 생명인 그대, 나는 그대를 사랑한다'

    닿고 싶은 생각 간절한 그 입술에 맹세코
    처녀의 띠 두른 그 허리에 맹세코
    말로써 할 수 없는 가지가지를
    능란하게 말하는 꽃말에 맹세코
    '나의 생명인 그대, 나는 그대를 사랑한다'

    아테네의 소녀여 나는 가리라
    아름다운 그대여 그대 혼자 있을 때 나를 생각하라
    나는 이스탄불에 가지만
    아테네는 나의 가슴, 내 마음에서 떠나지 않으리라
    내가 그대 사랑하기를 그칠 줄 아느냐?
    아니 영원히 그치지 않으리라
    '나의 생명인 그대, 나는 그대를 사랑한다'

    -George Gordon, Lord Byron

    *원제-Maid of Athens, ere we part
    (아테네의 처녀여, 우리 헤어지기 전에)
    *드래곤 레이디-김철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삼사류
    작성일
    06.02.15 03:06
    No. 7

    넌 이미 죽어있다 -켄시로

    우와아아앙? -방대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혼얼
    작성일
    06.02.15 04:20
    No. 8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은...
    스스로가 행복해지는 것보다 힘듭니다...
    -데로드 앤 데블랑- 란테르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엽
    작성일
    06.02.15 05:09
    No. 9

    그 옛날에 하늘에 검을 대어 부끄럽지 않은 고결한 기사들이 있어 어떤 시인도 그들의 앞에 고개를 들지 못했다. 시인을 부끄럽게 하는 검 발라드...또한 바람과 같아서 어디로 튈줄 모르는 열정을 가진 대도가 있어 사랑에 나라를 뒤집고 열의로 세계를 바꿨다. 만국의 권위가 무색할 바람의 랩소디....그리고 지금 여기에 서있는 나. 그들의 앞에 감히 내노래를 더하고자 한다. 내검과, 내 그림자와, ....내사랑을 다해서.

    -더 로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Anechoic
    작성일
    06.02.15 05:12
    No. 10

    하지만 버티고 나면, 그 때에는 누군가를 품에 안을 수 있을 것이고,
    그 누군가는 함빡 웃으며 그의 품안에 안겨줄 테지.
    불행도, 슬픔도, 상처도, 그 따뜻한 사람을 품에 안으면 모두 녹는 듯 사라질 테지... 그리고 그것만으로도 눈물나게 넘치게 느껴질 테지.

    겨울성의열쇠 中 - 아킨토스의 독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소프라노스
    작성일
    06.02.15 05:34
    No. 11

    "추, 넌 잘못 알고 있구나. 위진천은 천재로 태어난 것이 아니다.
    사람은 누구도 태어나면서 천재일 수는 없다. 단지 조금 나은 재
    능을 지닌 수재(秀才)나 준재(俊才)에 불과한 것이다. 그 가운데
    서 노력(努力)이 재능을 뛰어넘은 자들이 있지. 그들이 바로 천재
    라고 불리우는 것이야."

    풍종호님의 일대마도 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주아명
    작성일
    06.02.15 06:40
    No. 12

    누구나 상처를 핥으며 살아간다.

    아주 오래전에 본 글귀라 작품명이랑 작가님 이름과...구체적이고 자세한 문장은 자세히 기억나지않네요 -_-; 대충의 의미는 아픈과거나 상처없는 사람없다 그러니 너혼자 상처받은양 유세떨지마라 정도랄까요. ㅡㅡㅋ; 제가 기억하기론그렇습니다 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CrazyBea..
    작성일
    06.02.15 08:51
    No. 13

    소도니마... 저번에 제가 쓴걸... 다시 쓰시는 ㅇㅅ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6.02.15 09:29
    No. 14

    특급살수는 죽이는 살수가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을 지킬 수 있는 살수다
    -사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魔刀客
    작성일
    06.02.15 10:24
    No. 15

    또다시 제가 쓴 소설의 멋진 말 슬그머니 올려봅니다.

    "체크메이트다."

    - 유일진

    (멋진 말 아니잖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7 못난잉
    작성일
    06.02.15 10:58
    No. 16

    "세상에 있는 사랑을 모두 더하면 내가 너를 사랑하는 마음이 되!"

    -조아라 - 보디가드(출판은 않되었지만, 진짜 재미있음)

    "나는 나일뿐이다, 너는 너일뿐이다, 시간이 흘러 나이가 먹고, 얼굴이 변해도, 나는 나! 너는 너! 이다"

    -forever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못난잉
    작성일
    06.02.15 11:07
    No. 17

    "이자의 무공은 하늘이 아닙니다. 모든것을 집어삼키는 .... 바다, 바다입니다"

    -요도님의 지존귀환 <진천과 무광의 격투 후>

    "미안해..너와 함께 했던 지난 시간이 나에게는 아무것도 아닌지 알았는데.. 떠나고나니, 생각나더라..내가 너를 좋아한다는걸"

    -영혼의 순례자 <3권 부분에서>

    "저도 잘 모르겠네요, 당신은 알아요?"
    -SKT <7권인가?8권인가?;; 키스 아님..미온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못난잉
    작성일
    06.02.15 11:10
    No. 18

    감히 나를 모욕하다니! 용서할 수 없다!”
    철부지 같은 순수함이 강호를 강타한다!

    -독보무적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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