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006년을 기대하게 만들 BesT 3
-2006년이 되었습니다^^;
된것은 좀 되어 2월이 좀 넘었습니다.
몇몇분은 나이먹어, 그런거 잊어먹었다.. 하시겠죠?
ㅋㅋ, 아! 잡설이 나왔네요... 본론은
제가 이 글을 비롯해 여러분께
이번 2006년을 기대하게 만들 BesT 3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가넷 님의 '세피로스'
『게임기술이 현실로?』
= 한편의 영화와 만화같은 내용입니다.
자살시도를 하려던 주인공 앞에 꼬마소녀로 변신한 여신을 도와주는것을 시작으로 《한 편의 만화를 시작합니다.》
꼬마 일 그후, 잠에서 깨어나 보니 주인공 민후는 아영이라는 '여신'의 또다른 인격체를 만나게 되며 만화를 그리기 시작합니다.
죽었던 아버지가 살아나고, 부자가 되며, 미소녀들의 러브씬.그리고 게임기술로 인한 지능,힘 등 만화같은 능력을 가지게 됩니다.
그러면서, 주인공의 운명은 완전히 바뀌어 버려지며,
능력자들과의 싸움이 이루어진다 합니다.
이것이 지금까지 나온 세피로스의 줄거리입니다.
×중요 대사 : 【"그 목숨, 내게 팔지 않을래?】
- 깨달음 님의 '보스 학교가다'
『백천이 떴다!』
=국내 최대의 폭력조직 칠성파.
그 대부가 죽자, 홀연히 나타난 16살배기 아들. 백천
그 아들은 어이없게도 최강의 조직의 보스가 되려하지만...
어머니는 그를 학교로 보내니...
어찌 사건이 벌어지지 않을까.
《폭력조직의 황태자 백천의고등학교 평정기》
×중요 대사 : 【보스, 학교가실 시간입니다!】
-노현진 님의 '데스 노블'
『데스노블의 세계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
= 데스노블은 현실입니다.
데스노블은 여러분 곁에 있습니다.
데스노블은 보이지 않는 일들, 모든 것들에 우선합니다.
데스노블은 죽음만이 있습니다.
데스노블은 부활을 꿈꿉니다.
데스노블은 여러분 곁을 찾아 갈 것입니다.
데스노블은 여러분들 중 선택된 자에게 커다란 선물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데스노블은, 데스노블은, 데스노블은, 데스노블은 사실입니다.
비밀번호를 풀었습니까? 혹시 데스노블에서 소포를 받으셨나요?》
데스노블은 먼저 잔잔한 실로폰 소리인듯한 음악이 들려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듣던 호로 이야기와, 보던 그 무서운 공포 영화와는 차원이 다른 이야기가 보일것입니다
작품의 글을 읽고, 잔잔한 실로폰 소리로 배경음악을 깔고 한번 들어 보십시오, 장담은 아니지만 처음 공포문학을 접해본사람은 약 70%~80%는 악몽과 공포를 이룰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흡입력이 강해, 모니터에 눈을 떌수 없을것입니다
공포문학의 역사를 다시 쓸 , 호로소설의 지존이라 할수있습니다
분량은 적지만, 독자들을 빨아드리는 흡입력과 무서운 음악과
잔잔하고 고요하지만 공포의 극을 보여주는 내용을 보면
눈을 모니터에 땔수 없을 것입니다.
×중요 대사 : 【라 실오이분그 리뀌 상세때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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