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림 작품및 기타 다른 작품들을 보면.......
대부분의 주인공은 높은경지에 이르게됩니다.
그런데 경지의 설정은 작은것 즉 평소에 신경쓰지않는것이다
우연찬게 지나가던것 혹은 그동안 한쪽으로만 자신을 보다 그것을
알고 높은 경지로 드러갑니다.
그런데.............요즘 무협&판타지 왜들이러십니까;;;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특히 먼치킨류의 생각없는주인공 무위는 높은데 편협한 시선만을 가지고 있더군요 과연 저정도의 사람이.....
저거밖에 않될까.... 아니 솔직히 소설의 100분에 1도 깊숙히
생각하지 않고서도 그 깊이를 알수없을정도로 깊이가 느껴지는
사람이 많은데 아니......100년만의 천재 그런사람이 모든 세상사람이
느끼는 편협한시선들을 벗어버리고 깨우친사람들이........
10대 청소년도 아니고......
적어도 글을쓰시면서 이런 모순된 것들은 좀 벗어납시다.
작가가 아니라서 이런말하긴 뭐하지만 이런부분들은 글을보면서
정말이지 인상을 찌푸리게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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