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점 알바생이 바뀌었습니다
원래 두명이 번갈아가며 하는데 그중 한명이 새로들어왔어요
그전의 알바생들은 신간나오면 단골에게 귀뜸해주고... 문자주고...
무엇보다 빨리 읽는 사람위주로 돌려서 하루에 2탕?도 빌려주는데...
이번 알바생은 그 반대입니다.
겨우 기다려 녹림투왕은 봐건만....
단골중 한명은 빼준단 말만 믿고 왔다가 새로온 알바가 딴사람 줬단 소리에 맘상해 돌아가고...
저도 슬슬 다른 대여점을 알아볼까 합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대여점 알바생이 바뀌었습니다
원래 두명이 번갈아가며 하는데 그중 한명이 새로들어왔어요
그전의 알바생들은 신간나오면 단골에게 귀뜸해주고... 문자주고...
무엇보다 빨리 읽는 사람위주로 돌려서 하루에 2탕?도 빌려주는데...
이번 알바생은 그 반대입니다.
겨우 기다려 녹림투왕은 봐건만....
단골중 한명은 빼준단 말만 믿고 왔다가 새로온 알바가 딴사람 줬단 소리에 맘상해 돌아가고...
저도 슬슬 다른 대여점을 알아볼까 합니다.
스틱스 5권..... 글이 좀 많이 늘어지는 것 같아여
혈투사 파트는 왜 넣었는지.... 스틱스 글 자체가 설명이 많아서
진행이 상당히 느린데, 쓸모 없는 부분이 너무 많이 첨가된듯,
게다가 이부분은 지금까지의 주인공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 짜증이 많이 나네여, 물론 스토리 진행상 사실성을 높이기 위해, 주인공에게 일어나는 상황을 전부 설명하더라도, 이건 좀 아니다 싶네여.
솔직히 괜히 5권 샀습니다... 제길.. 갠적으로는 소장 가치가 없음...--ㅋ
나이트 골렘은 봐도봐도 재밌는데, 이건 2번 읽으니 손이 안가네여 --
4권말에서 정말 재밌었는데, 5권에서 대실망....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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