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추천글을 남깁니다..
첫번째 추천작은
작가연재란에 있는 성정하님의 남아지왕입니다.
환관이지만, 남자인.......환관 포청청의 이야기입니다.
왠지 읽을때 마다, 경쾌하고 익살스러운느낌.
그리고 언제나 찾아오는 위기들을 말빨로 다 받아치는
포청청의모습.
그냥 읽을때 마다 웃음이 나오게 만드는 글입니다.
뭔가 가볍고 재밋게 읽을수 있는 글을 원하신다면
남아지왕 추천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추천작은
정규연재란에 있는 흑로님의 천애홍엽이라는 글입니다.
이 글은 남아지왕과는 다르게 약간 중후한 분위기의 글입니다.
양우라는 남자이야기죠.
원하지 않지만 자신의 스승님의 원한관계에 휘말리게되고.
원하지 않지만, 뭇 남자들의 질투의 시선을 받고.
현재, 삭제를 안하셨기 때문에
못보신분들
빨리 가서 읽어 보세요.
정말로 잼있습니다..
그럼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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