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륜일괴 추천요~~~
한 아이가 수줍은 표정으로 힘겹게 입을 열었다.
"저기.. 나랑 ... 사귈래?''
말을 하는 와중에 이미 아이의 얼굴을 붉게 물들엇다.
중략....
"시..어"
아이에 귀에 웅웅거리는 이명이 들렸다.소녀의 말이
무엇인지 들리지않았다.아니 듣고싶지 않았다.
"싫다고! 넌 너무 못생겼잖아"
소녀는 잔인하다.
애써 외면한느 아이에게 다시 한번 확일을 시켜주니.
"그럼 잘 가"
....
추천합니다.. 글솜씨가 없으니 머라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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