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이 아니라 철추 아닌가?
그런 의문들은 잠시 접어 두시고...
어쨌든
삼세판!
우리나라에 그런 말이 있습니다.
요지가 뭔고 하니 자추 입니다.
그제 어제 그리고 오늘..
3번째 자추!!
무적철권! 작가란!
그림에 의미없음. 중요한 건 무적철권!! 작가란
탐관오리가 꿈인 주인공.
온갖 악운으로 고난이 계속되는 주인공!
천하제일고수가 될법한 기연도 생겼으니
슬슬 무공에 관심을 가져 무림인이 되는것이..
많은 분들이 원하네요.
무적철권!
무적철권!
선작과 조회수는 늘어나도 추천이 하나도 없음 ㅜ.ㅜ
리플도 없고 묵묵.
이런 그림 가득
리플 달라는 그림이라도 없으면 얼마나 그냥 갈지...
이렇게 자추라도 안하면...
한가할때 보세요.
많은 관람 부탁드립니다.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