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감이 있지만 오널 아침나절부터 김건우작가님의 풍음백소를 처음부터 현재 쓰여진 곳까지 모두 읽었습니다.
두 사형제지간의 이야기를 그린 것 같은데 푹~빠져 버렸습니다..
처음부터 너무 고생을 하는 느낌이 아닌가 하지만 꿋꿋히 버티어 성장하는 청운과 청풍의 이야기를 그린 풍음백소 강추 합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늦은 감이 있지만 오널 아침나절부터 김건우작가님의 풍음백소를 처음부터 현재 쓰여진 곳까지 모두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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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너무 고생을 하는 느낌이 아닌가 하지만 꿋꿋히 버티어 성장하는 청운과 청풍의 이야기를 그린 풍음백소 강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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