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열해도님의 도룡오검....
천외천 세력인 삼부간의 전쟁
황실과 무림도 연관되지만 조연정도...
단연 최강인 용부의 지배를 벗어나기위한 몸부림
하지만 전설이 현실로 나타나면(드래곤볼의 초사이어인처럼) 용부의 왕을 넘어설지도...
만화책 '귀안의 쿄우'(맞나??)와 좀 비슷하다는 생각을 언듯 했었죠
2. 동평운님의 연혼신장
기연(?)의 대가로 괴상한 취미를 갖게된 주인공이 이 취미로부터
벗어나기위해 신장이 되려는 여행기???
고전무협풍의 소설이라고 저혼자 생각합니다
주인공도 상당히 강하고 천하제일미녀랑도 같이 다니고...나이차는 좀 있지만요(여자가 연상 -0-;;)
3. 흑로님의 천애홍엽
다 죽어가던 소녀를 잠시 도와준 인연으로 그녀의 세력(?)에 들어간 주인공 하지만 그녀의 할아버지등은 주인공과 원수라고 할수 있는 사람들이죠
주인공도 상당히 강하고 요즘 트렌드인듯한 거침없는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4. 가나님의 묵룡창
고구려 최강부대 대장이 고구려의 멸망으로 중국에 넘어와 그곳에서 조국 사람의 일에 휘말려 가문을 일으켜 세우는데 도와주는 내용 입니다(아직까지는....)
묵룡창....강합니다 우각님의 소설 주인공을 보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조금더 양순할뿐..
5. 월영신님의 화산신마
수백년전의 거마로 알려진 적랑과 화산제일 둔재(이름이 생각안나네요) 의 박치기로 인해 육체가 바뀌고 적랑이 화산신마로 새로운 전설을 만들어가는 이야기 (아직 여기까지는 진행이 안됐지만요)
원래제목이 참 황당했었는데 박치기와 관련된 제목, 그런데 기억이... 출판 삭제된 부분은 어둠의 경로로 입수했다고 복구하신다네요 복구되면 첨부터 보세요
솔직히 처음에는 어설픈듯 했는데 글을 써가면서 실력이 일취월장한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좋아지는거 같습니다...
기연을 얻었는지 무협의 주인공들처럼 잠도 줄이고 연습을 하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이젠 힘들어서 못쓰겠네요
다 인기있는 글들이라 많은 분들이 읽으셨겠지만
몇개는 늦게 건진 저처럼 아직 못보신 분들을 위해 추천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읽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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