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추천이긴 합니다만... 강추입니다.
휴케바인님의 추천을 보고 한순간에 몰입해서 보고 왔네요
일단 방대한 분량...오늘 밤을 완전히 책임질 정도...
내용은 성투사 세이야와 에반게리온,월야환담, WWE FEEL에 무공에서 마법까지 모두 총출동합니다.(그런 필이라는 겁니다. 단순히 개인적인 느낌) 완벽에 가까운 혼합이라고 봅니다.(강철의 연금술사필도 약간) 글이 부자연스럽지 않고, 몰입도도 강력합니다.
시대는 가까운 미래인 2076년입니다.
탄탄한 스토리에 박진감 넘치는 전투신에 맛깔스러운 대사. 입체적인 캐릭터까지 주,조연할 것없이 완벽히 자신의 영역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협의 검기에서부터 마법, 하드고어적 전투, 현대장비의 향연까지
모두 한번 달려보지 않으시겠습니까?
첫 추천이라 서툴게 썼습니다만, 좋은 글인데 댓글이 너무 없더군요. 물론 저도 편수가 너무 많아서 댓글은 일일히 못달겠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추천으로...
결론... 일단 눌러보십시오.
P.S 좋은 글 추천해주신 휴케바인님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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