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처음 태어 났을때 부터..
아저씨같은 사질들이 있었고...
그것을 당연시 여기다. 사부가 죽는다. 사형들이 죽고 또는
은거에 들어가자. 그때부터 사질들의 음모를 당하고 구박을
당하자 그때서야 탈출하는 주인공...
이미 고생을 많이 하여 나이는 폭삭 삭았지만...
그의 험난한 강호의 모험을 그릴 예정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고! 무협에서 연재중이던
필연자님의 무협소설 자하신공이
정규연재란에 입성하였습니다.
축하드립니다!!
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