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공상과학소설을 옴니버스 식으로 써보고 싶다는 생각에
자유연재 일반란에 SF 로 달아놓고 글을 올렸는데요..
올리고 보니 이건 미스테리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흠..;
끝까지 읽어보시면 공상과학이지만요;
첫번째 이야기가 프롤로그 부터 에필로그까지 6편밖에 되지
않아서 카테고리 신청은 아직 못했습니다.
그래도 한편의 이야기가 끝났기 때문에 조심스레 평가를 부탁드려봅니다. ( 이것도 자추인 것일까요? ㅡㅡ;;흠;; )
글은 처음 올려보는지라 과연 제 생각이 타당한것인지
짧은 글인데도 스스로 판단이 잘 안되네요. 두렵습니다.ㅜㅜ
이시간엔 읽으실 분이 없겠거니 하고 신나게 수정하고 확인을 눌렀더니
조회수 1 이 되었을 때 1이 왜 이리 커보이는 것인지요.. 덜덜
수정하고 올릴걸 .. 하고 엄청 후회했습니다.........휴..
고무판 작가님들이 새삼스레 존경스러워 집니다!...
자추가 아닌 글이 (절대로 자추아닙니다;).. 넋두리로 끝나나요..
흠.. 암튼;; 소중한 시간 내주셔서 날카로운 지적을 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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