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출판된 것도 좋습니다.
고무판에 있는 것도 좋구요.
일단 장르는 판타지 였으면 좋겠어요.
요즘....후우. 뒤늦게 홍염의 성좌에 푹 빠져버려서.ㅠㅠ
아쉬운 점은 책방에 홍염의 성좌 5,6권이 없단 사실입니다!!!!!!!!!!
그래서 지금 무척 우울해하고 있는....=_=
진짜 홍염의 성좌. 후우....느무 좋아요.
이수영님 작품 이후로 이런 섬세한 필력. 오랜만이라구요.
쨌든 오래된 거라도 좋으니 추천부탁드려요.
스토리 탄탄하고 쥔공이 터무니없이 강하거나 자기 죽이려는 악당 보듬어줄 정도로 착하거나만 하지 않으면 되는 쥔공.
요런 거에 적합하다 판단되시면 주저마시고 추천부탁드릴께요.
자추도 환영합니다.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