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가물가물해요. 한 5~여년 전 작품으로 기억하고. 작가분 아이디에는 ㄹ 자가 들어갔던걸로,,,기억하는데 정확하지는 않아요 ㅜㅜ 이 비루함..
가상 고려시대같은 배경에 요괴를 잡는 특별부서인지 기이사건을 처리하는 부서같은 내용에 여캐가 주인공이었던거 같고 직원은 몇명 되긴 해요. 각각 다 무슨 신령? 환수? 처럼 소환 강화시킬수 있는 영체 같은게 하나씩 붙어있던거 같았고, 아. 쥔공은 오토바이를 탔던거 같아요.
기억나는 사건해결엔 그림에 귀신이 붙었었나.. 화가가 중점이 되는 내용이었던거 같고, 여주의 영체가 꽤 쎈 놈? 이었는데 본체가 검이던가.. 여튼 제대로 활용을 다 못하던가 ㅠㅠㅠ..그랬을꺼예요.
무슨 버드나무 사건도 있었던거 같은데. 부잣집 아가씨 이야기랑 연관이 되어 있었나 그래요. ㅠㅠㅠㅠㅠㅠㅠㅠ 기억해내주실분 있으실까요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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