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자여 안타깝기만 하구나

음...뭐라할까요... 이 글은 정말 운이 없다고

      밖에는 설명이 안돼는군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 글은 너럭바위님의 순례자인데요

      도무지 글의 재미와 완성도를 볼때

      조회수가 막말로 형편없다고밖에는

      설명이 안됩니다

      구조는 탄탄합니다 모두가 좋아할수는 없겠지만

      많은 지지를 받기에는 충분한 글이구요

      스토리 역시 빠른 전개없이 여유롭게 풀립니다

      정말 볼만한 글입니다

      정말 재밋는 글이니 꼭 한 번 봐주십시오

      재밋는 글에는 그에 걸맞는 조회수와 거기서 오는

      독자들의 격려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니힐니힐]

정통 판타지인가요? 그러면 당장 보러 갑니다 ~

[극성무진]

좋지요^^/~!

[설원순례자]

최고죠!!


셰 칵 깨물면 골로 가삔다는거 모리나?


몽둥이 들고 사투리를 쓰는 셰임칼 씨의 멋진 활약을 기대하며..

[미루하니]

휴케바인님의 무서움을 알아버렸다... 덜덜덜... 어디든 계시는 휴케바인님.

[노란병아리]

킥킥킥..

[평소에가끔]

더욱 무서운건 빠지지 않는 "좋지요" 라는 말..

[디스피어]

근데 맨트는 언제나 똑같다는...

[anijoa]

으음...명작반열까진 안되더라도 최소한 대작반열에 들만한 판타지입니다.
최근 나오고 있는 판타지들 중에선 손꼽을만한 완성도를 가진 훌륭한 작품입니다...단지 각각의 캐릭터들이 이미 완성된체 나오기 때문에 성장형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거부감을 느끼시는듯 합니다.
꼭 한번은 봐보시라고, 후회는 안하실거라고 장담할수 있는 글입니다

[푸른놀]

좋은 글입니다.
저는 맨 처음 몰입이 힘들어 몇번 시도끝에 다 읽었는데
아마 그런면 때문에 좋은 글이고 재미있는 글임에도 불구하고
쉽게 독자들이 늘지 않는가봅니다.
처음에 힘들더라도 포기하지마시고 한 고비만 넘겨보시길..

[호서(好書)]

제 선작중에 몇안되는 판타지죠. ㅎ 추천합니다

[앙탈재이]

나는 첨 시작할때부터 빠져들던데 -_-

그냥 보면

멍하니 -_-ㅋㅋㅋ

하루만에 6개 목록에 달하는 모든 글을 다 읽었다는 ㅋㅋㅋ

[근로청년9]

조회수 평균 500에 댓글 30개가 적은 것이었습니까.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