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잡고 웃을 수 있는 작품좀요~

먼치킨성은,,, 그리 원하지 않습니당;;ㅋㅋ

배꼽잡고 웃을 수 있는 그런 작품이요 ㅋ

aero님의 슬래쉬더트래쉬도 되게 재밌게보고있고요 ㅋ

성정하님의 남아지왕도 재밌고 보고 있어요 ㅋ

이런류의 웃을 수 있는 작품이요

[qwe]

세입자는 외계인.

[기러기떼]

출판물인데요 임진광님 무언계는 정말 제가 이제까지 읽어본 무협 소설중에 최강으로 웃겼습니다. 지금 연재하고 계신 무공총람도 재밌는데 출판되서 분량이 삭제됐네요.

[12월31일]

무공총랑은 별로 웃기진 않은것 같든데.. 아닌감 0_ㅇ?

[완반빤]

역쉬 출판된건 러쉬나 악제자 >.<넘 웃교~~요

[기러기떼]

무공총람은 처음엔 재미있었는데 갈수록 진지해져가는군요. 그래도 가끔씩 터져나오는 위트는 재미있습니다.

[가상인]

1/24일에 검광무적 봐주세요.
첫부분 6편 정도를 수정할 계획입니다.
그 다음편은 나름대로 웃기다고 생각합니다...+_+

어쨌든 꼭 1/24일에 봐주세요.

[극성무진]

세입자는 외계인을 추천 합니다^^

[[탈퇴계정]]

임페라토르!
강추....그런데 부분 부분 비밀글이 되어서..ㅠㅠ
그래도 줄거리를 써 줘서 그럭저럭 볼만하던데요?

[[탈퇴계정]]

정말 재미있죠..
이 글을 읽으면서 수십번을 웃었다는..

[星毒]

굴다리 연대기-싱하 문군 그리고 신돈-

조아라 연재중 굴다리 치면 10초안에 튀나옵니다

[석철두]

배꼽잡고 웃을 만한 글은 없는 것 같은데,
무림평정기를 보면 그냥 웃으며 볼 정도는 되더군요

[fantasy]

식도락추천이요

[우~~사]

권왕무적 추천.... ㅎㅎ
우칠과 왕구... 그리고 흑칠랑과 야한 정말 책을 읽으면서
배꼽빠지게 웃었고.... 그리고 우리 주인공 아운....
아운의 통쾌하고 시원하기까지한 활약을 보면서
입에서 미소가 떠나질 않았습니다...특히 6~8권 볼때는 정말이지
책을 두번을 연속으로 볼정도로 저는 잼있었습니다...
다 각기 취향이 다르겠지만 이런 웃음은 어떨런지요? ^^

[우~~사]

한말씀 드리자면...유쾌 상쾌 통쾌 란 3개의 단어를 생각하시고
스트레스 풀고싶으실때 보세요 ^^ 다들 읽어보셨겠지만서도...^^

[벽하]

출판된 것 중에 <무림초보>라고 여자가 주인공인데요, 무지 웃깁니다.
대체로 여자가 많이 나오거나 주인공이면 좀 재미가 떨어져서 저도 잘 안보는데 이건 호흡도 빠르고 읽을만 하답니다.
혹시 옛날 운중행님꺼 안보셨다면, 구할 수 있으시다면 추룡기행 한번 봐보세요. 무협중 해학적이다라고 할 수 있는 작품이죠

[超必殺氣]

음... 전 구직자(건드리고고)님의 글입니다.
글을 읽으며 재밌게 웃은적이 손에 꼽을정도인데 구직자에서 만큼은 자주 웃었습니다. 단순히 소재의 특성이 유별나기보다는 그 특성을 작가님이 잘 소화해서 승화시켯다고 할까요? 읽어보신다면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泰海]

한상운 님의 독비객, 특공무림... 모두 출간작 완결입니다.
특유의 해학이 있습니다.
정말 배꼽 빠집니다.
특히 특공무림에서 주인공이 죽어가며 마교의 무공 배울때에는 정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