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시작입니다. 당연히 많은 부분에서 오류도 나올꺼고 실수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그래도 끝까지 해보려고 합니다. 이왕 시작한거 끝은 보고 끝내야 홀가분하지 않겠습니까?ㅋ
음 추천은 아니고(추천이 아님 왜써? 퍽...ㅡㅜ) 내용을 잠깐 써봅니다. 퓨전 판타지로 이해하심 될듯 싶구여. 총 2부로 진행되어 1부에서는 초반 현실편과 가상현실편을 다뤘구여. 2부에서는 본격적으로 현실편으로 1부의 주인공이 1부에서 얻은 기연(이걸 기연이라고 해야하나....)으로 인해 드디어 웅지를 펴게 되게 된다는.. 뭐 그렇고 그런 야그입니다..퍽..
지금 현재 서장 포함 3편 연재 했구여.. 아 그러고 보니 제목을 이야기 안한듯... 제목은 "파이어니어(Pioneer, 개척자)"입니다. 아무래도 지금 정한 부분은 1부제목에 많이 치우친 상황이라 제목 변경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오타지적, 잘못된 문맥 지적해주시고요.. 심각한 오류 역시 당연히 받아야겠죠....ㅋ 아직 카테고리가 만들어지지를 않아서 선작 추천 해달라는 소리는 못하겠네요...-_-;;
그럼 이만..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