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선작을 20분단위로 갱신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미라쥬의 뉴가 뜨는순간~
눈이 번쩍뜨이며
어두운 이공간에서 혼자서
"미라쥬 떳다~~~!" 라고 외쳤던 것이었던겄입니다.
이에 한심함을 느껴 아직 읽지는 안았습니다만...휴
공.부. 해야겠죠?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드디어 선작을 20분단위로 갱신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미라쥬의 뉴가 뜨는순간~
눈이 번쩍뜨이며
어두운 이공간에서 혼자서
"미라쥬 떳다~~~!" 라고 외쳤던 것이었던겄입니다.
이에 한심함을 느껴 아직 읽지는 안았습니다만...휴
공.부. 해야겠죠?
진정한 폐인은 저를두고 하는말같다는..-_- 아침 9시기상 고무림접속 이미저리 새로올라온 소설있나 정검한후 읽고 그담 게시판에 올라오는글 하나하나 차근차근 읽어준다음 한12~1시될떄까지 버틴다음 다시 점심 먹으면서 소설 찿으러 돌아다니죠 -_- 그렇게 좋은소설 찿으면 계속 보는거고 아니면 책방가서 시리즈물로 한 5~10권정도 빌려옵니다. 그런후 무작정 읽기 시작하고 다보면 저녁 먹을시간 저녁먹고 다시 고무림접속한다음 소설올라왔나 정검한다음 또다시 소설찿으러 떠나죠 그리고 소설읽다 잘려고 보면 어는덧 새벽 3~5시 -_- 이게 저의 하루일과입니다. 근 3개월간 지속되네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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