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무판 최고의 인기작가(? 자칭... 크흑!!) 와자입니다.
연참대전 3일째를 방금 무사히 마쳤습니다. 간신히 용량을 맞췄네요.. 헤요...
일단 작심삼일은 지킨 겁니다.(결심하면 최소 3일은 지켜야한다!!)
ㅎㅎㅎㅎ 마지막까지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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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부턴 자춥니당.
검과 마법이 지배하는 판타지가 지겨우십니까?
피와 전쟁이 난무하는 잔인한 판타지가 지겨우십니까?
그럼 달려오세요.
특이한 소재.
특이한 주인공들.
모든 것이 만족을 드릴 겁니다.
정연란의 'M.E 괴수연구자'가 여러분의 선작을 기다립니다.
단하나뿐인 가족, 아버지가 행방불명되고 난 후
무료한 나날을 보내던 타림은 우연히 대륙 최고의 학자 미하일을 만나게 되어 새로운 학문의 길을 접어들게 된다.
하지만.....
예상과는 달리 온갖 고생을 겪게 되는 타림.
그 모든 것은 학자가 되기 위한 시련의 길.....
인간이 아닌 다른 존재를 연구하는 것..
그것이 바로 괴수연구자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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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자추는 선작수 100을 넘어가는 그 순간까지 연참대전이 마치는 순간까지 계속 됩니다. 쭈우우우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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