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장사는 않하고, 피시방에서 열심히 게임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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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험상궂은 남자가 문을 박차고 들어오더니 소리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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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커벨 이색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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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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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의 수염이 덥수룩한 아저씨가 밍기적 흐느적 거리며 일어나더니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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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사랑의요정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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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나는 장사는 않하고, 피시방에서 열심히 게임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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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험상궂은 남자가 문을 박차고 들어오더니 소리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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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커벨 이색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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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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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의 수염이 덥수룩한 아저씨가 밍기적 흐느적 거리며 일어나더니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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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사랑의요정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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