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활동을 버젓이 하면서도
정체를 알 수 없는 비밀 요원 같다고나 할까요.
원래 필명이 있음에도…
새롭게 필명을 쓰다 보니, 제가 두 명이 된 것 같은 기분입니다.
저는 누굴까요?
- - - - -
AERO님의 슬래쉬더트래쉬 추천합니다.
분량의 압박 만큼이나 내용의 질도 압박이죠.
정말, 소장하고 픈 내용의 글입니다.
보신 분들은 옳거니! 하실겁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마치 활동을 버젓이 하면서도
정체를 알 수 없는 비밀 요원 같다고나 할까요.
원래 필명이 있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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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누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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