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 푸는데 관해선 다의 추종을 불허하는 만식
그가말 했다.
"니가 배운 무공으로 똥이나 퍼먹고 살아라"
(이 말이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워낙 가물가물해서.....)
그리고 만식은 도봉의 검을 모두 피했다.
도봉이휘두르는 검이 만식의 눈엔 똥장군 할아범이 휘두르는
똥지게로 보였기 때문이다.
자! 변문 제 1대문주의 좌충우돌 똥푸기체험.
이건 아니고 그냥..
재미있으니깐..
한번 읽어보세요!!
배잡고 웃습니다.
앗! 당신의 등에 구더기가!
검색창에 검무님의 마누라무적 한번 가봅시다!
썹수 ~
역시나...불펌ㄱ-
수위가 높다고하셔서 수위를 낮춰봅니다..
메이드 로망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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