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미쳤나봅니다...;;
연참대전 참가한 상태에서
게다가 출판본 수정도 봐야 하는 상황에서...
충동에 못이겨 고판타지에다 소설을 1편을 질러버렸습니다 ㅡㅁㅡ;;
출판본 생각하다가 비르고나스의 다른 스토리 라인을 써버리고 만거지만 현재 비르고나스와 공통점은 1퍼센트도 안됩니다..;;;
참고로 비르고나스의 어정쩡한 하드코어와는 다른 본격 하드코어 물일 될 것 간군요.
제목은 데들리 랩소디(Deadly Rhapsody-죽음의 광시곡)이구요
아래는 대략적인 내용입니다.[아직 쓴 거보다 더 많다는...ㅋ;;]
죽음의 신을 물리친 용사,
그러나 죽음의 신의 저주를 받아
죽지 않는 몸이 되었다.
하지만 시체를 먹지 않으면 미쳐버리기에
그는 시체를 먹어야 한다.
안식이 허락할 때까지...
아니면 영원히.....
으아악~!! 필멸의 기사도 빨리 연재해야하는데 이게 무슨 짓인지...후덜덜;; 점점 일만 커져가는군요.[고로 빨리 비르고나스 출판이 잘 되도록 성원 부탁드립니다~~>_</[고작 그 이야기냐...ㅡㅁㅡ;;]
아무튼 비르고나스 선작하신 분들, 저녁에 한편 더 올릴 테니 돌날리지 마시고 열심히 하겠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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