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현재 Go! 무협란에서 '취권'이란 글을 연재중인 취조라고 합니다. 정연란에서 판타지를 연재하다가 무거운 분위기를 탈피해보고, 원래 쓰던 소설인 무협으로의 회귀를 위해 전에 북풍표국에서 연재했던 작품인 취권을 조금 각색하여 새롭개 쓰기 시작했습니다.
내용은 방취산이라는 가진거라곤 그저 성하고 튼실한 몸뚱이 하나뿐이던 청년이 명문정파들의 문전박대를 당하며 자신의 고향인 위자촌으로 돌아가던 중, 전대의 고수이자 현재는 은거하여 살고 있는 취권의 고수인 취자를 돕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아직은 극 초반부라 더이상 소개해드릴 말씀이 없군요 ^^; 아직 카테고리가 없으니 검색해서 한번 읽어주시고 짤막하게 격려, 혹은 비판의 코멘 하나 달아주신다면 더할 나위 없이 감사하겠습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꼭 한번 읽어봐주시길 부탁드리며...
취조 배상.
찬성: 
반대: 
가비(駕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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