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스켈레톤이 자신을 깨닫고, 세상을 깨닫고, 모두를 깨운다.
걸음이 많을수록 가는 곳이 많아진다.
가는 곳이 많을수록 겪는 곳이 많아지고.
겪는 곳이 많아질수록 수많은 길이 이어진다.
이어진 길의 끝은 누구도 알 수 없다.
하지만! 수많은 길이 이어진 순간 모두가 깨닫는다.
그들의 존재를…
스켈레톤 연대기가 시작됩니다.
https://blog.munpia.com/lazylight/novel/37361
안녕하십니까.
미흡하지만 오늘부로 일반 연재로 들어선 준항성 입니다.
두 번 째 홍보이지만, 첫 번 째는 자연.
두 번 째는 일연의 이름을 달고 홍보를 하게 되네요 ㅎㅎ
모두가 자연임에도, 미흡한 글임에도 봐주시는 독자분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노력하며 글을 쓰겠습니다.
+연재시간은 매일 11시~12시 사이인데
서버점검이나 다른 기타 사유 같은게 있으면 조기연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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