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이에 비해 자신이 너무 부족하다 여겨져, 사랑한다는 말 한번 못 꺼내본 적 있으신가요?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이의 마음에 스며들기 위해 노력해 본 적 있으신가요?
여기 이런 한 쌍의 남녀가 있습니다. 서로 사랑하고 호감을 가지고 있지만 차마 말 못하고 옆에서 맴돌기만 하네요.
이들의 이야기를 알고 싶으시다면 정연란에서 치피/신온달전/을 찾아주세요. 아련한 사랑의 감정을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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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작 200회 기념 자추였습니다;;(아웅 부끄러워;;;)
참 제 글은 일단은(?) 무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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