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이 한 해 병술 년에도 이루고 싶어하던
일 이루시고 아직 준비하지 못한 한 해 계획도 세워보시길~
저는 지금 현재 틀어박혀서 새로운 작품 역린무 구상에
전력을 쏟고 있습니다.
과연 이 스토리 라인과 시도가 먹혀줄 지 고뇌에 차서...
쓰다가 지우고 보충하고 다시 쓰고 티브이 보다가 후다닥
일어서서 다시 키보드 두드리고... 미친 듯이 써 나가고
있긴 한데 과연... 거듭난 작품이 될 지 모르겠습니다.
전혀 관심도 받지 않을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제가 선택한 것이기에, 길이기에, 밀고 나갈
것입니다.
새해에는 더욱 풍성한 작품이 독자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병술년을 맞으면서 추우 인사드립니다.
여러분~ 새해복많이 받으십시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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