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략 1천으로 잡고 있습니다^^;....
물론 이건은 소설마다 소설의 설정마다 다른것이고
사람마다 다 다르지만 ^^a..........
일단 제가 말한 천명은 매우 훈련이 잘된 정예 군대수준입니다.
이 천명이 모두 흔이들 말하는 절정,최절정 고수로
검강는 기본이다 하면 대략 낭패.........^^;;...
일단 저는 주인공이 강한 것은 기본적으로 좋아하지만
혼자서 수천을 넘어서 만명이상인
잘 훈련되고 무장된 군대를 상대하는 것부터는
어딘지 어색...(어디까지나 상대적입니다
아닌작품에서도 좋아하는 것은 많아요^^ 대표적으로 만부부당)
강한 주인공이 호신강기를 두르고 싸워도 1천명이상의
정예군대가 차륜전을 펼치면서 끝임없이 창으로 찌르면 결국
고슴도치.........물론 1만이 아니라 십만이라도
일직선으로 뚫고 도망이나 탈출인 경우야 가능도 하겠지만....
뭐 갑자기 책방에서 소설을 보다가 적어봅니다^^
(무.극.파.천.황~! 하면서 3~4천명에 일류이상의 고수들이
우루루~~ 죽어가는 것을 잠시-반납한책 자리에 꼽다가-
보다가 생각 난것^^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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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올해에는 정말 눈이 많이 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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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볼때는 들하지만 이런 주인공은 소설로 보면 덜덜덜...
(대략 3명이상 여자들에게 질질 끌려다니는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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