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슬프네요..작가님들이 봐주셨으면..

요즘 글읽을맛이 안나네요..

예전에는 들어올때마다 선호작에 n이 매일 떠있고

분량도 많아서 읽는 재미가 있었는데..

요즘에는 그런 글들이 없는 것 같네요.

제가 찾지 못한것일수도 있지만..아무튼 슬픕니다.

댓글도 매일매일 달고 그러는데..흑흑..

작가님들~힘을 내주세요ㅠ_ㅠ♡

                                            

                                                      [추천좀 해주세요ㅜㅅㅜ]

[작은상자]

저 역시 그렇습니다.
이제는 n보기가 하늘의 별따기.

역시 새로운 소설을 구해야 될것 같군요.;;

[귀귀귀]

김백호님의 아스크
사마루님의 학살자
추성님의 백전백패
沈魚落雁님의 검정만리

[노란병아리]

전 매일 3,40개가 뜨는데요 ㅋㅋㅋㅋ 새 선작을 발굴하세요 ㅎㅎㅎㅎ

[노란병아리]

화염의군주
특무전략기관
슬래쉬더트래쉬
성실연재에 재미있고 거가에 양까지 풍족합니다

[anijoa]

노란병아리님.........선작수가 100단위를 넘어가니 그렇죠-_-
하긴 저도 80개정도 되니까 매일 1~20개정도는 뜨는--

[하하하하™]

노란병아리님..대단하시네요..100단위가 넘어가신다니..ㅠ_ㅠ!
전 겨우 30개랍니다ㅜㅜ흑

[KIN서생]

난 74개인데... 선작수 뜨는것을 보면... 하루에 5~12개 사이던데....;;;
매우 부럽습니다...ㅎㅎㅎ;;;
그래도 현재는 점소이작삼이라는 엄청난 분량의 소설을 접해서(어제)
열심히 읽고 있지요~~~이제 120회 돌파..~~ㅋ;;;;

[카로나]

저도 하루에 10개이상은 뜨니... 그나마 살만 합니다 ㅎ

[극성무진]

나름대로 올라는 작품은 많지요^^

[秋雨]

군림무 추천합니다(어색, 머쓱 긁적긁적...^^)